위선적 회개로 물들어 있는 요즈음 진정한 회개의 말씀

회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문을 통과할 때 거듭날 뿐만 아니라 주님과 관계가 회복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위선적 회개는 하나님을 더 진노하게 하십니다.

 

 

위선적 회개 하기전 나의 죄를 알고 회개

 

예수님 믿고 나서도 우리는 엄청난 죄를 저질럽니다. 이처럼 우리는 연약하고 넘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주님은 사도요한을 통해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가 우리속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죄가 있으면 숨기지 말고 예수님 께오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나와서 우리 죄를 자백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예수님의 피가 모든 죄에서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요일 1:7~9)

 

위선적 회개로 도배한 남쪽 유다

 

그런데, 오늘 새벽말씀 렘 3:1~18에서 남쪽 유다는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아니하고 위선적 회개함을 보고 하나님은 너무 안타까워 장면입니다. 온갖 우상숭배로 행음한 사실을 적랄하게 지적합니다.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 있느냐 고 반문하십니다. 마음은 세상신(하나님보다 좋은 것)에게 가 있고 몸은 제사(예배) 드리는 곳에 와 있는걸 주님은 아십니다.

 

왜 유다 백성들은 그렇게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는데도 말을 듣지 않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눈을 피해 즐기는 스릴, 쾌감 쉽게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진노를 알고 있지만 육신의 만족 쾌락 잠시 즐거움 때문에 쉽게 돌아서지 못 사도 바울도

 

위선적 회개 오늘날 사는 나는 어떤가

 

사도바울도 딤후 3장에 마지막 때 일어나는 현상 중에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며 교만하며 ᆢ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고 있는 게임, 드라마, 스마트폰, 등등이 주님보다 더 재미있으니까 나오지 못하고 중독이 되어 가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옛날이나 지금도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 우상숭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결혼한 사이 이니까요 어느 신랑이 신부의 음행을 보고만 있을까요

 

렘 3:14에 <나는 너희 남편 이니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남편이 되시니까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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