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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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by 영혼육 건강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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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는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한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심

 

4과 양육 1과 제목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 네 기억난다고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빌 2:7~9)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바도 바울이 고백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나니 ᆢ 나도 그때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혔습니다. 고백입니다. 나의 욱하는 성질, 못된 자아, 쌍소리등 나의 못된 옛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래도 어떤 상황에 부딪칠 때 욱하는 성질 올라올 때마다 내가 예수님 죽었습니다. 서 죽음을 선포하면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성의 생각으로는 이치에 맞지는 않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뛰어 나신분이기에 가능하시고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다를 잠잠케 하시는 예수님

 

오늘 새벽예배 본문 막 4:35~41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조금 나갈 때 광풍을 만납니다. 갈릴리는 사실 큰 강인데 너무나 컸길래 바다라고 부릅니다. 광풍은 말 그대로 미친바람입니다. 미친바람이 큰 파도를 일으키니 물이 배에 들어와 가득 차니 제자들이 당황하여 소리 지릅니다.

 

사실 제자들은 거의 갈릴리 바닷가 출신이고 어부 출신이라 어디 간한 태풍은 끄떡도 안 할 사람들인데 오늘 본문에서 무척 위험하니까 그때야 급하게 예수님을 부릅니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면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그때야 깨웁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의 몸을 입어기에 얼마나 피곤 하실기에 광풍이 불어도 주무시고 계십니다.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하시는 예수님

제자들이 막 깨우길에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에게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까 바람이 그치고 잔잔 해 진 것입니다. 그리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하시면 책망하십니다.

 

그러자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기를 그가 누구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면서 서로 놀랍니다. 이때만 해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선생님 정도로 알고 있기에 주님이신 예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환경을 보고 두려워 떨고 있기에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다고 야단을 치시는 것입니다.

 

들바람과 바다를 잠잠케 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이 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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