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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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by 영혼육 건강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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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뜻은 많은 분들이 이 땅에서 두려워하면 살기에 그렇지 아니한가 싶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여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오늘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은 믿음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먼저 두려운 생각이 드는가요? 오늘 직장에서 일터에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해 먼저 두려워하지는 않은지요.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두려워 하는것은 믿음이 아니다고 말씀을 찾아가면서 강조하시네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의 뜻

 

오늘 본문말씀은 막 5:35~43입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딸을 고치로 가는 도중에 딸이 그 사이에 죽었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이 말에 두려워하고 떨고 있는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막상 회당장집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떠들고 울며 심히 통곡함이 가득찬 완전 초상집이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12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기에 슬픔이 더 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들어가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는것 입니다. 예수님을 누구 이신지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비웃기만 합니다.

 

예수님은 아랑곳 하지 아니하시고 아이의 손을 잡고 말하기를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그러자 소녀가 바로 일어나 걸으니 많은 사람들이 크게 놀라고 놀랍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믿을 때

 

도대체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을까 하면서 놀라기만 합니다. 과연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맞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선포 하면서 시작합니다. 광풍으로 바다가 거칠 때 잠잠케 하시고 거라사 광인을 고치시고 12해를 앓은 여인을 고치시고 오늘 죽었던 회당장의 딸을 살려내시는 예수님 그분이 계속해서 하나님 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밤새 눈이 많이 와서 출근길은 북새통 이였지만 주님께서 만드신 자연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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