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언약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언약의 말씀으로 되었기에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약 32,500개의 약속으로 되어 있다는 언약의 말씀이 거의 대부분 이루어졌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약속등 몇 가지만 남은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33:14~22인데 15절만 읽었습니다.
선한 말
먼저 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의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선한 말이 나오는데 이것이 언약의 말씀입니다.
선한 말이 <선한 일>으로도 번역이 되는데요 "내가 말한 선한 그 일을 세우리라" 뜻으로 이것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구원의 날, 회복의 날이 올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15절에도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언약은 공의로운 가지
공의로운 가지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유다의 회복을 약속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한 이유는 모든 언약의 궁극적인 성취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기에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언약의 말씀이요, 예수님에 대하여 쓴 약속으로 구속사(구원의 길)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지혜롭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ㅡ디모데후서 3장 15절ㅡ
결국은 영혼구원입니다. 지난주 8과 중 한 주제가 지옥에 대한 말씀입니다.
요즈음은 교회에서 지옥, 죽음, 회개, 말하면 싫어하고 심지어 교회 안 나온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 오면 삶에 지쳐 있기에 위로의 말씀, 복 받는 것, 자녀에 잘 되는 것, 출세의 길, 등등 듣기 좋은 말만 하여 편안한 길 넓은 길로 가다가 그 영혼이 마지막에 지옥 간다면 누가 책임을 질 수 있나요?
이 땅에 건강이 소유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신석종 목사님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쓴 책에 목사,장로,권사들이 지옥에 넘 많기에 서로 조심하자는 의미로 하는 하는 소리입니다.
회개와 지옥을 말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
그래서, 마지막 때 교회 설정을 잘하셔야 합니다. 내 죄를 자백 통회 할 수 있도록 회개를 말씀 인도 하시는 말씀이 있는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구원파교리와 같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는 않는지 점검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 구속사의 말씀으로 언약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눈물이 많은 아침입니다.
마귀, 사단, 귀신의 유혹에 빠져 지옥불로 걸어가는 영혼이 많기에 그렇지 않은가 우산을 쓰고 걸으면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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