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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도움이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건강에 대하여 요즈음같이 코로나로 인한 물질 대하여, 특히 사람의 관계 문제 어느 하나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기에 도움이 필요함으로 여러모로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움은 제한적이고 조건이 붙어 있고 한계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121편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생각하다가 그는 바로 고백합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로서 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데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합니다.
또한 그분은 우편에서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낮의 해도,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또한 그 분은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생명을 지켜 주실 분이라고 말합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022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입니다. 이러한 나의 하나님 찬양하며 힘차게 발걸음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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