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 시작은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는 때를 우리는 가뭄이 들었다고 가뭄은 비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여 물 부족으로 인해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자연재해입니다.
가뭄의 피해는 심각합니다. 때에 맞은 비가 온다면 농부로서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비가 오는 것은 미신을 믿듯이 한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비를 주는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는 달리 가뭄은 점진적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가뭄은 다른 어떤 것 보다 더 치명적으로 손실을 입힐 수 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통계 자료를 보면 다른 자연재해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됩니다. 가뭄이 한번 시작되면 수개월, 혹은 수년까지 지속되기도 하고 그 피해는 수년 동안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영적 암흑기가 가장 심한 북이스라엘 아합왕 시대입니다. 아합은 바알을 섬기는 시돈 사람 이세벨을 아내를 삼아 전국적으로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아세라 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심히 하나님을 노하시계 한 자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걸맞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선지자를 그에게 보냅니다. "수년동안 비도 이슬도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아합왕 앞에서 담대히 선포하고 숨어 버립니다. 북이스라엘 땅에 가뭄을 선포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이스라엘이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경고입니다.
가뭄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을 하나 님되게
바알신은 잘 알다시피 풍요를 갖다 준다는 신으로 비를 관장하는 신이라고 하는데 허무맹랑한 신입니다. 그 당시도 농경시대이기에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아니하면 농사를 짓을 수 없기에 가나안의 신 바알을 섬기고 있을 때 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으로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아합왕은 바알과 아세라 우상 섬기는 이세벨을 아내로 맞이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엘리야 보낸 것입니다. 엘리야, <야>는 하나님을 뜻한다고 할렐루야 할 때 배웠지요. 그래서 엘리야의 이름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십니다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와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수시로 고백하고 엘리야처럼 악한영에게 담대히 대적하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 그릿 시냇가에 숨고 있는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통하여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먹게 하고 하시는 것처럼 우리에게 먹이시고 입히시고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느껴지면서 이것이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구절과 연결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의 섭리는 놀랍기만 합니다.
영적 암흑기가 도도히 흐르는 요즈음 시대입니다. AI 발달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과학의 발전이 이제는 하나님의 영역을 침법 하여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 뜨리려 하는 이때 종말의 시기가 어느 때 보다 성큼 다가움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영적 암흑기 이 시대에 우리는 엘리야처럼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담대히 고백하고 악한영들에게 대적 함으로 마지막 남은 자들 한 사람으로 이름 없이 빛없이 삶의 작은 모퉁이에서 몸부림을 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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