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길이 있지만 주님의 길과 자기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길과 나의 길 가는 길은 어떤 길을 택하여야 되는지 우리는 너무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랑 지금 예수 믿는 자들 많은 이 들이 사실을 알면서도 나의 길을 갈 때가 많습니다. 오늘 끝까지 잘 보시고 다시 선택의 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 때
어떤 길을 택할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ord's way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먼저 간다고 하니까 도마 제자가 주님,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천국 가는 길은 딱 한 가지 예수님을 통하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길 이라는 사실 예수님께서 참 신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이 땅에서 40일 동안 계셔서 500명 형제에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이대로 다시 온다는 것입니다. 사망권세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이야말로 그리스도 이시오 참 하나님이십니다.
수많은 이단들이 자기가 예수라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이단들이 많아요. 문제는 그러한 이단 교주들이 죽었는데 부활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교 문선명,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구원파 유병언 교주들이 죽었습니다. 불교에 석가모니 이슬람교의 마호메트 중국의 공자 다 죽었습니다. 죽음으로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들은 참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다시 사셨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길이요,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my way 여로보암의 길
이 길이 요즈음 새벽예배때 열왕기상을 하는데 다윗의 길이요, 사는 길입니다. 반대로 여로보암의 길이 있는데 저번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새벽에 목사님께서 다시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나라가 남쪽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갈라지면서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이 멀리 남쪽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에 가지 말고 벧엘과 단에 금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 절기 마음대로 정하여 정치하는 것을 여로보암의 길입니다. 그러니까 my way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이 아니라 왕 마음대로요 자기의 소견이 옳으면 행하는 자기의 길입니다.
북 이스라엘 19왕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여로보암의 길로 갑니다. 오늘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왕이 되어 북이스라엘을 2년 다스리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 하였는데 그 아버지의 길 여로보암의 길로 가다가 결국 바아사가 모반을 하여 그에 손에 죽고 맙니다.(열상 15:25~27)
우리 앞에는 항상 두 길이 있습니다.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 Lord way 와 my way, 생명의 길 과 사망의 길, 좁은 길과 넓은 길 선택은 자유지만 마지막 결과는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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