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21 부활의 뜻 주일, 주님의 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주일(일요일) 날 부활하셨기에 이제는 매주일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주님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한때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 90% 이상 되던 영국이 이제는 버스광고에 신은 없다 인생을 마음껏 즐겨라 라는 문구를 달고 다니는 영국이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살겠다고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 미국도 비기독인은 말할것도 없고 예수님 믿는 자들도 60%가 부활절을 기독교의 절기 한 행사로 인식하고 부활을 안믿고 말하고 있으니 지금은 더 하겠지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교인수가 매년 줄고 주일학교 자녀들의 수는 미전도 국가와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책임이요. 우리가 본이 되지 못한 책임입니다. 만일, .. 2021. 12. 11. 그리스도의 편지뜻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뜻 일까 생각하다가 먼저, 잘 아시는 축구선수 이영표 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자 인데요. 이영표,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나요? 골 넣어면 무릎 꿇고 기도하는 선수, 2002년 월드컵 우리나라 국가 대 표선수, KBS 축구 해설 위원이지요. 또요? 온누리교회 집사 "축구는 예배다"하면서 간증집회로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젊은 친구들에게 신앙의 많은 도전을 주는 자이지요. 맞습니다. 이영표 이름 앞에는 라는 보이지 않는 접두어가 항상 붙어 다니고 이름 뒤에는 집사라는 꼬리표를 항상 달고 다닙니다. 그리스도의 편지 안디옥 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억수로 핍박을 받기에 흩어집니다. 흩어지면서 복음을 전하고 다니다가 수리아(아람)나 라 윗 지방에서 이방인 .. 2021. 12. 11. 듣는 마음이란 한 때는 말 잘하는 사람이 어찌나 부러운지요. 제가 말을 잘할 줄을 모르니까 봅니다. 어릴 때부터 낯가림(부끄러움)이 심해 많은 사람 앞에 발표한다는 것은커녕 나의 의견 말하는것도 힘이 들 정도였니까요 떨다 보면 무신 말을 하는지 나도 무척 당황할 때 있었습니다. 세치의 혀 지금은 예수님 믿다 보니 많이 당당해졌지만 앞에 나가 말하는 것은 아직도 부담을 느낍니다. 말 잘해야 되겠지요. 중요합니다. 세치의 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그러잖아요, 맞습니다. 우리의 세치의 혀, 자신이 다스릴 수 있다고요? 아무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덕망, 지식, 사회의 법 등등 다스리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3장에서도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인생의 수레바퀴에.. 2021. 12. 11. 사도신경의 뜻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단들이 설치는 것 여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려는 사람들이 수세기를 걸쳐 신조를 세워 이단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삶 가운데 수시로 고백하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보통 주일예배 때마다 모두 일어서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종교적으로 형식적으로 고백하지 않는지 점검해 보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잘 알고 고백하는 것과 그냥 예배 순서에 나오니까 고백하는 것과 은혜의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성경의 가르침 되록 살려는 사람들의 신조로서 수세기 동안 변경되고 수정된 것으로 중세기를 거치면서 가톨릭 냄새가 좀 나지만 이단 판별을 하기 위함임을 알기에 예배 시 우리의 신앙고.. 2021. 12. 11.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