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당2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기를 내려놓을 줄 알기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겸손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난하게 되면 벗어날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우선 배가 고프니까요, 먹고살아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때는 자기 자존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또한 이때가 복음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기회 있기도 합니다. 저번에도 말 했듯이 조금 먹고살만하면 건강하면, 복음에 대해 그리 관심을 보이지 아니하고 세상에 있는 것에 더 눈이 가는 것을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눅4:16~30 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강림하시고 성령충만을 입고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 하실 때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지만 말씀을 물리치시고 드디어 예수님의.. 2025. 2. 17. 어디에 매여 있는지요? 어디에 매여 있는지 따라 말이나 행동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상식적으로도 옳은데 매여 있다면 안심인데 잘못된 것에 매여있다면 오늘 글을 보면서 점검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제는 많은사람이 더군다나 한 나라가 그렇다면 그곳에서 나오기가 싶지는 않습니다. 어느 것을 믿는 것은 자유지만 마지막엔 결과는 너무 커기에 안타까움 뿐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 그리고 은혜 어제와 이어 비시디아 안디옥에 있는 회당에서 바울의 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왕이고 최고의 왕은 다윗왕인데 그 다윗왕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