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님과함께1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축복 입니다 주님과 홀로 있는 시간이 축복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잘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너무나 모릅니다. 상대방의 허물과 단점은 잘 보이는데 내 안에 질투심, 게으름, 교만이라는 들보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처럼 이러한 것들을 속이고 겉으로는 시장 입구에서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믿음이 매우 좋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서 가장 큰 저주는 기만입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속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광야길을 걷게 하시고 어려운 환경을 통해 깨닫고 하시고 내 영혼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빨리 깨닫고 돌아오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60,70 넘어야 자신의 영혼을 보게 되는 분도 있습니다. 아니 죽음이 임박했을 때 깨달은 분도 있습니다. 이나마 다행 일지도 모르지만 .. 2023.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