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령한 복1 또 하나의 복 복 하면 싫어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세상적 출세,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이 아니고 하늘에 신령한 복임을 먼저 말해 둡니다. 세상의 복은 잠시잠깐의 복이지만 성경에서 복은 사람을살 리는 복이라 할수 있습니다. 언약을 순종할 때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32:38~42입니다 본문 중에 이라는 단어가 4번이나 나오는 것을 보면 오늘의 주제는 당연히 입니다. 본문에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한다는것은 언약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인데요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 될것을 언약한 것입니다.(렘 32:38) 저번에 말했듯이 시내산 언약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은 이 언약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데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2024.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