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야 합니다

잘 들어야 합니다 잘 듣지 못하면 전달자의 마음과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잘 듣는다는 의미가 깊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지자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들어야 할 말이 있고 듣지 말아야 할 말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있지 살펴보겠습니다. 새벽예배 말씀 본문 신 18:15~22입니다. 이제 말씀의 장이 마가복음에서 신명기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오늘 4월을 시작하는 첫날로 월삭예배로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우리를 위하여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는데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기에 모세였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는 여호수아, 사사, 이사야선지자처럼 선지자에게 말씀해 주셨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백성들에게 전하는 자를 선지자라 할 수 있는데 그런데,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한 자는 벌을 받는다는 말합니다 (19절) 왜냐하면 가아난땅에서 원주민들이 섬기는 신들이 너무가 가증한 것들인데 선지자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면 이들의 말을 들을 수 있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이 땅의 한탕주의, 타락으로 가는 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가증한 것은 마약처럼 처음에는 너무 환상적이지만 결국은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처럼 점쟁이, 요술, 주문 외는 것, 신접한자, 죽은 자의 혼을 불려내는 자들이 말은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영혼을 지옥으로 데리려 가는 유혹임을 잊으시면 안 되겠습니다.

 

진정한 선지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요즈음 검증되지 아니한 유튜브 동영상의 말씀도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결국의 말씀은 선지자를 일으킬 것을 약속하셨는데 기름 부으신 그리스도로서 왕, 대제사장, 선지자로서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요 말씀의 홍수 시대인데 여기저기 범람하고 있습니다. 홍수시대 흙탕물만 가득한 이 시대 어떤 말씀이 영혼을 살리는 말씀인지 잘 보고 잘 들어야겠습니다.

 

4과 양육 때 이 말씀 기억이 나시는지요? 예수께서 이르시대 내가 곧 길이요(I am the way) 진리요(the truth) 생명이니(the life)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정관사 the가 앞에 있음으로 다른 길은 없고 오직 한 길이신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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