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합시다. 왜냐하면 2025년에는 어느 해보다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새해부터는 새벽예배를 여호수아서로 함께 시작 합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후계자로 여호수아가 지명되어 이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호수아는 사실 모세의 종이였는데 이제는 지도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여호수아 1장에 "강하고 담대하라" 3번이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놀라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수 1:9)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2025년 새해가 이제 밝았습니다.
올해는 진짜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정치, 경제가 불안하고 환율이 치솟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라가 불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때 말씀처럼 준비하고 늘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기억하는가요? 너희는 이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 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8절) 다시 말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읊조림)하고 행할 때에 형통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힘이 있고 평안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어제나 동일하시고 살아계시고 성경을 통하여 오늘날에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냥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그 하나님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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