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중에 멋진 선물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사람마다 가지고 싶고 , 바리는 선물이 있기에
다를 수 있지만 오늘 말하고 싶은 멋진 선물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멋진 선물은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이면서 너무나 많기에 그 선물이 희석될 수는 있지만 그 값어치를 안다면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선물이라 할 수 있으니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미세먼지가 많은지 부였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한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시 104:1~9입니다. 요즈음 어디를 가나 꽃이 만발해 있고 나무 잎이 제법 무성해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나무나 풀을 보거나 눈을 들어 산을 보거나 하늘과 구름을 보면 무신 생각이 드는지요?
아이구나 바쁜 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 되겠느냐고 되물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시편 104편은 기자는 누가 쓰는지 알 수 없지만 시편 103장은 다윗이 쓴 것이라고 볼때 104장도 다윗이 쓴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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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잘 알다시피 사울왕의 시기심으로 죽이고자 할 때 피해 도망하는 기간이 20년이 넘는 것을 볼 때 한가하게 편안가운데서 시편을 쓴 것이 아니라 엄청난 고난 속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 시가 아름답고 보는 이 마다 심금을 울릴 정도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연을 만드심을 찬양하는데 귀가 막힐 정도 표현 합니다. 주께서 옷을 입음이 마치 빛을 입으신 것 같습니다. 영혼육 건강 연구소 바로가기 하늘을 휘장으로 치시고 물에 자기 누각을 들보로 하여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수레로 삼으시고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셨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창조질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그는 영성이 풍성한 사람이고 분명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딛고 사는 땅, 이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또 주님은 경계를 정하여 놓고 물이 거기를 넘지 못하게 하고 물이 되돌아와서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창조의 질서를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가장 멋진 또 하나의 선물 나무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 오늘 날씨가 뿌옇게 된 것은 구름이 가르 진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가 많았서 그런 그라고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골프장을 만든다고 훼손하는 것처럼 창조질서를 역행할 때 만들어진 부산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그동안 아무런 생각 없이 나무를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구나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이 되는데 어이 아들, 딸 이 나무 내가 만든 거야 하는 소리가 양심을 통해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를 창조하시고 그의 설계도에 따라 뿌리에서 물을 빨아들여 잎으로 보내어 거기서 하나님께서 주신 햇빛과 광합성 작용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으로 나무를 통해 지구의 공기를 정화시키고 사람이 살아 가는데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달아질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감사의 말이 저절로 나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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