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지나게 하는 또 하나의 힘

고난을 지나게 하는 또 하나의 힘은 각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믿음과 부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다 보신 분들은 믿음과 부활을 통하여 고난을 이겨내고 믿음으로 우뚝 설 힘이 날 것입니다.

 

 

고난은 필수 입니다 

 

고난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라고 어느 목사님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의인은, 즉 예수님 믿는 자는 필수적으로 겪은 것은 고난이라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하여 믿음이 자라고 성숙되어가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 질려면 고난이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머리로 지식으로 찬 말씀이 증명된 믿음을 가지려면 고난은 반드시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욥 21장을 하면서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현재 욥이 받고 있는 엄청난 고난을 누가 와서 위로 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떠나 보아야 집이 좋은 줄을 알고 복음 전하기 위해 시간, 희생, 물질, 고난을 지날 때 복음의 참 의미를 깨닫습니다.

 

믿음과 부활의 소망으로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을 견디는 힘은 <믿음>, <부활>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그런데, 믿음과 부활이라는 단어를 아무리 설명해도 손에 잡히지 않지만 도마를 통해 확인합니다. 도마와 같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박힌 손을 , 창에 찔린 옆구리를 만져 보아야 믿겠다고 하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있는 도마에게 다시 나타 나사 "도마야, 이리 와봐 내손, 내 옆구리 여기 만져 봐 봐" 그제야 도마는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하면 예수님 앞에 엎어집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도마를 안아 일으키면서 "도마야, 네가 나를 본고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되도다" (요 20장) 이제 하도 이 말씀 들어서 넘 잘 아시지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눈으로 보고 손과 옆구리에 확인해 본 도마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이렇게 확실하게 리얼하게 보여준 사건이 있는지요?

 

막달라 마리아, 엠마오를 내려가는 제자 둘에게 나타시고,갈릴리 호숫가에서 제자들과 조반을 같이 먹으면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3번이나 물어 보시고,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와 유다에게 나타시고 부활하신 몸으로 이 땅에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500명 사람에게 보이시면 하나님 나라 천국 복음을 가르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 보다 확실한 증거가 있을까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요, 구세주시요 , 주님 이 시기에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와도 죽음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영혼육 건강 연구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