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들고 어려울때2 큰 기쁨의 좋은소식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우리에게 큰 기쁨의 소식은 무엇일까요? 돈, 병고침, 자녀문제 등등 많겠지요. 오늘 진정으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눅2:1~20 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인 예수님의 탄생과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할 즈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령을 내려 다 호적하라는 것입니다.(1절) 로마 최초의 황제 옥타비아누스를 가르키는데 세금을 거두기 위해 호적을 다시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가야 하기에 마리아와 요셉도 호적을 하기 위해 요셉의 고향 유대땅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가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강원도 크기와 비슷한데, 지금 살고 있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출발하여 하룻.. 2025. 2. 11. 절박감 요즈음은 자기의 유익함이 되지 아니함은 절박감이 와닿지 않는 시대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디에 몰입해 있느냐에 따라 절박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남을 만 것에 몰입을 해야 되기에 말씀으로 접근해 봅니다. 절박감 배부르고 등 따심으로 간절함이 사모함이 식어 졌다고 할까요? 60,70,80년대 힘들고 어려운 시절 삼각산, 아차산, 청계산에서 밤샘기도가 끊이지 않고 교회에서 밤늦게 까지 기도불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성도수가 최고요 최고의 부흥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먹고살만하니까 기도의 불이 예배의 불이 식어져 감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예배 때 목사님께서도 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북한에 지하교회 성도님들이 예배 드리는 자체가 절박함이라.. 2023.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