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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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2

같은 피를 나눈 형제이기에 그렇습니다 같은 피를 나눈 형제이기에 그렇습니다. 같은 피를 나눈 사이이기에 이자는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 문제는 어디가나 민감한 부분이라 사실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출 요즈음 은행에서 대출 한번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규제가 까다롭고 써야 할 서류가 뭘 그리 많은지요 거겠도 조금 있다는 사람에게 가능한 일이고 아예 서민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없는 서민에게는 돈이 꼭 필요한데 높은 장벽 때문에 힘들다는 것입니다. 갚지 못하는 우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은행도 알고 보면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계되시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3:19~20입니다. 네 형제에게 꾸어 주거든 이자를 받.. 2024. 4. 8.
못 본 체하지 마 못 본 체하지 말라는 것은 네 것이 아니라 주인이 따로 있다 그 주인에게 돌려 주라는 의미입니다. 못 본 체하지 말고 주인에게 돌려주면 마땅히 한 것을 한 것인데 마음이 편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작은 매체임을 알고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만일 송아지가 길을 잃어 시골 우리 집 마당 안으로 들어왔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것 웬 떡? 하나님께서 우리 가난을 아시고 송아지를 주셨구나 하면서 외양간에 메워 두지 않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 기껏 아니냐 주인에 돌려 주라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2:1~5입니다. 못 본 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못 본 체하지 말라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려 주라는.. 202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