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나바2 칭찬 NO, 인정 out 칭찬하는데 그만하시라고 하면 겸손을 떠는 같기도 하고 그대로 두자면 듣기가 쑥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님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칭찬 듣기를 좋아하는 자는 나중에 보면 끝이 안 좋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칭찬을 싫어하는자는 찾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격려가 되고 동기부여가 될지언정 나중에 힘들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기에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은 대단한 것입니다. 칭찬에 고래도 춤을 출 정도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우리 신앙도 앞선 선배님들이 칭찬과 격려로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회 출석만 잘해도 너무 이쁘(?) 해주고 무슨 말을 해도 넘 잘한다고 칭찬해 주는 말에 넘어가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닌지요 아니, 다 그런것 아니지만 제 경우를 봐서 그렇.. 2024. 5. 31. 최초의 선교사는 누구 일까요? 상식적으로 최초의 선교사가 누구 일지 궁금할 때가 있지요? 물론 모르시는 분은 별 없겠지만 어떻게 해서 최초 선교사가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고 보면 성경이 더 흥미진진하게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공식적인 최초의 선교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바나바와 사도바울 최초 선교사가 되다 사도행전 13장 부터는 사도바울 무대가 시작됩니다. 12장까지 베드로가 성령님의 인도로 거의 주축이 되어 왔지만 복음이 전 세계로 펴져가기 위해 사도바울을 더 쓰시는 것 같습니다. 안디옥 교회 먼저 오늘 본문1절에 안디옥교회가 나옵니다. 안디옥교회는 잘 알다시피 스데반집사님의 순교로 박해가 심해지자 예루살렘에 많은 믿는 자들이 흩어지면서 복음을 전하면.. 2024.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