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통1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다가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떠나가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내 자녀, 내 아내, 내 남편인 줄 알았는데 조금 서먹서먹할 때가 있지요. 어느하나 내 생각대로 되는 것 없네 하면서 서운마음을 쓸어내릴 때가 있지요 그러면서 나는 혼자이구나. 하면서 외롭게 고독을 씹어면 터벅터벅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지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냐구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렘 45:1~5입니다. 예레미야는 감옥에 갇혔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네리아의 아들 바룩에게 이 모든 말을 두루마리(책)에 기록하도록 합니다. 바룩은 예레미야와 절친한 친구이자 하늘나라 동역자입니다. 또한 이름 있는가 문에 서기관으로 .. 2024.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