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미워하게 하소서

악을 미워하게 하소서의 의미는 악을 미워할 때 악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악에는 그 세력들이 있기에 조심해야 됩니다.

 

 

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있는 유일한 길은 악의 세력 보다 더 큰 분을 모실 때 그 악은 물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원리가 있어니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두움의 정의

 

매서운 추위는 지나갔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입니다. 춥다는 정의가 무엇일까요? 열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자유, <열의 부재>입니다. 열이 없기에 춥습니다.

 

같은 원리로 어두움의 정의는 무엇 일까요? <빛의 부재>입니다. 빛이 없기에 캄캄한 어두운 밤입니다. 그런데, 한줄기 빛이 비취면 어두움은 재빨리 물러갑니다.

 

영적으로 어두움의 상징으로 악한 영 사단, 마귀, 귀신 있습니다. 이 악한영들이 공중권세 가진 자로 이 세상 문화나 사상을 지배하고 있어 사람들의 생각이나 말하는 것이 악합니다. 악한 행동으로 뉴스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말씀의 빛을 묵상할 때

시편 1편에 잘 알다시피 예수님 믿는 자들을 의인이라 인정해 주는데 의인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을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시냇가 심은 나무라 시절 따라 열매를 맺듯이 하는 일이 다 형통하다고 시편 기자늗 말합니다. 말씀의 빛으로 살아갈 때 세상의 악한 것들과 손 잡지 않고 악을 미워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을 미워할 때

오늘 새벽예배 시 97편 10절에 악을 미워하라 그리하면 영혼을 보전하시고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부분에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그의 구름과 빛으로 의와 공평으로 다스릴 때 이 땅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데 신상을 섬기고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말은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세 상것을 너무 미련이 많아 이것을 좋아하고 세상의 문화나 풍습을 따르다 보니 어두운 가운데 있는 악인들과 별 다를 것 없이 악한 생각으로 악한 말로 악한 행동으로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할 자가 교회에 걸림돌이 되어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지 않은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빛으로 오시고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님 내 안에 임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나를 다스리고, 지배하시고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전에는 어두움 이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세상을 비추는 작은 빛입니다. 착함과 의로움으로 진실함으로 빛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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