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유언 오래 기억될 말씀

유언은 오래 기억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 유언의 말씀이기에 이제 이 땅에서 마지막 말씀이기에 꼭 하고 싶은 말 당부의 말씀이기에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산 다윗이기에 그 아들에게 유언같은 말씀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아래 천천히 보시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윗의 유언 힘써 대장부가 되라 

오늘은,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함으로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의 말씀입니다.(열상 2:1~4) 먼저, 힘써 <대장부가 돼라>는 말씀입니다. '건장한 사나이같이 힘 있게 살아 다오'입니다. 솔로몬이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으니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씩씩하고 강하게 담대하게 살아야 된다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가 바톤을 이어받아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에 들어가 정복을 해야 되는데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고>몇번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2번이나 말씀하십니다.(여호수아 1장)

 

다윗의 유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2번째의 유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법률,계명,율례,증거,율법을 지키라(3절)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의 마음은 언제나 같음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없어도 남자답게 씩씩하게 살고 하나님 말씀 알지? 듣고 순종하면 살아 다오'입니다.

 

다윗은 실제로 대장부로 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자 였습니다 

사실, 다윗은 진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사무엘상(31장),사무엘하(24) 다윗의 행적을 표현한 성경책입니다. 그는 인간적으로 몇 번 치명적인 실수를 한자이지만 회개하고 돌아온 자로 하나님께서는 < 다윗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과 뜨거운 사이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로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혈통이시고 이스라엘 최고의 왕입니다. 이스라엘 국기에 큰 별이 있는데 이것은 잘 알다시피 다윗별로서 지금도 존경의 대상으로 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다윗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모하고사랑 했길래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일까 생각하다가 시편을 보다가 과연 그렇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편은 150편으로 되어있고 그중 73편 거의 반가량이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한 시입니다. 시편 16편 8절에서는 내가 여호와를 내 앞에 모심이며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마치 내 앞에 , 오른쪽에 계신 것처럼 말하고 있으니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히브리기자는 히브리서 11장이 믿음의 장인데 구약에 16명 믿음의 사람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은 영(Spirit) 이심으로 지금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마침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신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순종한 16명입니다. 그중 한 사람 다윗 이렇게 행 하였을 때 시편 16:9 에는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 살리니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유언이 나에게 주는 말씀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고 4과 했을 때 했는데 기억하시지요 그러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 앞에 모셔서 대화할 정도로 믿음으로 살 때 영과 혼(마음, 생각, 정신)과 육이 기쁘고 즐겁고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았던 다윗이 사랑하는 아들 솔로몬왕에게 남자답게 담대히 살아. 하나님이 계시잖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착한 내 아들. 마치, 아버지의 유언 같이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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